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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단기 전망: 부정적 내지 중립
- 전통 프린터 시장은 성장 둔화 상태.
- 현재 뚜렷한 상승 모멘텀 부족.
- 주가는 **박스권(횡보세)**에 머물 가능성이 큼.
2. 중장기 전망: 조건부 긍정적
- 3D 프린터, 산업용 솔루션 등 신사업 추진 중.
- 이 신사업이 실질 수익으로 이어진다면 성장성 확보 가능.
- 하지만 아직 성과는 불확실해서 투자 판단에 주의 필요.
3. 리스크
- 글로벌 경쟁 격화 (HP, 캐논 등 대형 기업과 경쟁).
- 기존 시장의 수요 감소와 기술 변화 대응 필요.
4. 결론
지금 당장은 관망, 중장기적 기대는 신사업에 달려 있음.
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지켜보는 것이 더 안전,
성장주 성향 투자자라면 신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분할 매수 전략이 좋을 수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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